사요나라.

분류없음 2017.12.04 00:38

번역가를 모집할 목적으로 별 짓을 다 해 보고 패치를 배포한들, 눈 감고 귀 막고 자료만 받아가는 분들이 대부분인 걸 어쩌겠는가.

 

뜻이 맞는 분들과 같은 취미활동을 이어나가고 싶었을 뿐인데, 욕심이 과했나 보다.

 

이제는 기대와 희망, 실망과 후회의 나선에서 그만 내려가련다.

 

아, 그리고 남이 애써 작업한 창작물로 포인트 벌어먹고 한글팩 만들어 파는 분들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으면 좋겠다.

 

약 7년간 한글화를 하며 깨달은 게 있다면, 대한민국에서는 호의를 베푸는 놈이 병신이라는 것 하나는 잘 배우고 간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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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아루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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